2026.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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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혁신창업대상’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상 수상
아임뉴런은 '2026 혁신창업대상' 공모전에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해동첨단공학관(303동)에서 열린 ‘2026 혁신창업국가 대한민국 국제포럼(STARTUP NATION KOREA 2026)’ 행사에서 진행됐으며, 창업 후 3년 이상의 비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했다.
아임뉴런은 기술의 난이도와 진입장벽이 높고, 시장에서의 문제 해결력이 분명하며, 사업화 단계에서도 구체적인 방향성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차세대 BBB 투과 항체 플랫폼으로 고난도 바이오·의료 기술 분야에서 차별적 원천기술과 임상·상용화 확장성을 함께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았다.

아임뉴런이 '2026 혁신창업대상'에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2026 혁신창업국가 대한민국 국제포럼] 차세대 뇌혈관장벽 투과 기술 개발
아임뉴런은 중추신경계(CNS) 신약 개발의 핵심 과제인 뇌혈관장벽(BBB) 투과 기술 및 CNS 신약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2019년 설립 이후 산학협력 기반의 CNS 연구개발 생태계를 구축해 왔으며, 최근 글로벌 제약사와 BBB 투과 플랫폼 기반 기술이전을 추진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아임뉴런의 핵심 기술인 TRANSMAB® 플랫폼은 트랜스페린 수용체(TfR1)를 활용해 항체 치료제를 뇌로 전달하는 BBB 셔틀이다. 뇌 전달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TfR1의 본래 기능을 보존하도록 설계돼 기존 BBB 투과 기술의 한계였던 효율성과 안전성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사는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INR301을 개발하고 있다. INR301은 뇌 내 면역 조절 경로를 표적으로 하는 BBB 투과 항체 치료제로, 신경염증과 신경퇴행성 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아임뉴런은 연구개발 인프라 확충과 플랫폼 고도화를 지속하며 CNS 신약 개발 역량을 강화해 왔다. 최근에는 프리 IPO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해 파이프라인 개발과 글로벌 사업화에 필요한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
아임뉴런은 앞으로 BBB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알츠하이머병을 비롯한 다양한 뇌질환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출처: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374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