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ng Exponential Opportunity

산학 융합의 새로운 장

치료제 개발의 미래를 개척합니다

아임뉴런은 성균관대학교 및 유한양행과 전략적 협력을 맺고, 대학 캠퍼스 내에 역동적인 신경과학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첨단 뇌과학 인프라가 있는 N센터에 위치한 아임뉴런은 인공지능, 구조생물학, 신경과학의 융합을 촉진하는 역동적인 학습 플랫폼으로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새로운 극저온 전자현미경(cryo-EM) 시설과 최첨단 슈퍼컴퓨팅 센터가 구축되었으며, 차세대 신경과학 연구 복합시설인 CNS 센터도 현재 건설 중입니다. 이 센터는 향후 아임뉴런의 본사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아임뉴런은 성균관대학교(SKKU), 유한양행과 전략적 협력을 맺고, 캠퍼스 내에 뇌과학 중심의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최첨단 N센터에 위치한 아임뉴런은 AI, 구조생물학, 뇌과학 간 융합을 촉진하는 학습 및 연구 플랫폼으로서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극저온 전자현미경(Cryo-EM) 시설과 고성능 슈퍼컴퓨팅 센터가 새롭게 구축되었으며, 아임뉴런의 차세대 본사가 될 뇌과학 연구복합시설인 CNS센터도 현재 건설 중에 있습니다.

신경과학 분야의 첨단 혁신 허브

CNS 센터

우리는 성균관대학교 및 유한양행과 협력하여 CNS 센터를 설립하고 있으며, 신경과학 혁신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본 센터는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 위치하며, 지상 8층과 지하 3층 규모로 최첨단 실험실과 동물 연구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본 센터는 아임뉴런의 전략적 거점으로 기능하며, 핵심 플랫폼 기술과 신약 개발 역량을 통합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학제 간 협업의 공간으로서, 원천 기술 개발, 중개 연구, 산학 공동 이니셔티브 등 다양한 혁신을 촉진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니셔티브를 통해 우리는 지속가능한 바이오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중추신경계 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글로벌 바이오텍 분야에서 차세대 리더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해 나가고 있습니다.

Coporate Identity

Bow to 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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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뉴런의 CI는 ‘활(Bow)’의 형상을 모티프로 하여, 중심에 위치한 ‘인간의 얼굴’을 상징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Bow to Tomorrow’는 생명을 향한 우리의 사명을 나타냅니다 — 정확한 표적을 향해 도약하고, 정밀한 치료로 생명을 회복하며, 생명의 본질적 가치를 깊이 존중하는 정신을 담고 있습니다. 이는 생명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아임뉴런의 기업 철학이자, 모든 노력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하고자 하는 우리의 궁극적 지향점을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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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Mission

아임뉴런은 생명과학의 변혁적 힘을 통해 인류의 미래를 진보시키기 위한 단 하나의 소명에 의해 움직입니다. 깊이 있는 과학에 뿌리를 두고, 분명한 목적의식으로 인도받으며, 우리는 신경과학 분야에서 가장 시급하고 복잡한 도전들에 맞서기 위해 끊임없는 혁신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모든 발견, 모든 개발, 모든 결정은 하나의 비전에서 출발합니다 —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환자와 그 가족에게 지속적인 영향을 주는 것.

우리는 단순히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솔루션을 설계합니다. 아임뉴런의 사명은 과학적으로 엄밀하고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치료제와 플랫폼을 통해 뇌 건강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것입니다.

2030년까지 우리는, 첨단 과학과 인간 중심의 돌봄이 만나는 곳, 가능성이 현실이 되는 그 자리에서, 신경과학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우뚝 설 것입니다.